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성년자 신청 방법과 신생아, 사망자 조건 등 최신 정보로 더 쉽게 신청하기

민생회복 소비쿠폰, 우리 집 미성년 자녀도 받을 수 있대요! 최신 정보로 더 쉽게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요즘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식에 여기저기서 난리죠? 저도 처음에 이거 신청하려고 보니까 '아니, 우리 애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저처럼 미성년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분명 비슷한 고민 하셨을 거예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새로운 안내 자료가 나왔는데요, 신생아부터 군인, 요양병원 입소자까지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이 추가되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이것저것 찾아보고, 신청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우리 아이 몫까지 쿠폰을 잘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을 속 시원하게 정리해봤습니다.


핵심 요약: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 미성년자도 받을 수 있어요. 2025년 6월 18일 이후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신고 후 이의신청으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직접 신청하는 게 아니라,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대신 신청하는 게 원칙이며, 경우에 따라 대리 신청이나 미성년자 본인 신청도 가능해요. 온라인(카드·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오프라인(주민센터 방문) 두 가지 방법이 있으니, 신청 기간과 요일제를 놓치지 말고 꼭 챙겨서 기간 내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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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받을 수 있나요?

네,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엔 어른들만 받는 건가 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미성년 자녀도 대상에 포함되더라고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2025년 6월 18일 기준으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모든 국민이 대상이에요.

그러니까 2007년 1월 1일 이후에 태어난 친구들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는 얘기죠.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은 물론이고, 심지어 우리 집 아가들도 받을 수 있어요. 단, 아이들이 직접 신청하는 건 아니고, 보호자(법정대리인)가 대신 신청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새로운 소식: 6월 18일 이후 출생아와 사망자 기준은?

  • 신생아도 받을 수 있어요!: 올해 6월 18일 이후에 태어난 신생아도 출생신고를 마치고 나면 '이의신청'을 통해 지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의신청은 9월 12일까지 신청 기간 내에 하셔야 하니, 이 날짜까지 출생신고를 마무리하고 이의신청까지 마쳐야 1차 지급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 안타깝지만, 6월 18일 이후 사망했다면?: 소비쿠폰 기준일인 6월 18일 이후에 돌아가신 분들은 본인이나 대리인 모두 신청이 불가능해서 원칙적으로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요. 만약 이미 쿠폰을 받으셨다면 남은 금액은 환수되는 게 원칙입니다. 
  • 다만, 세대주가 돌아가신 경우라면, 같은 세대에 사는 미성년자에게는 세대주가 신용·체크카드로 받았던 소비쿠폰 잔액을 지류형이나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일반 선불카드로 바꿀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네요.

누가 신청해야 하나요? 세대주가 기본, 대리 신청도 가능!

자녀가 미성년자일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자녀 몫까지 함께 신청하는 게 원칙이에요. 대부분은 아빠나 엄마 중 한 분이 세대주인 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우리 아이가 아빠 이름으로 된 세대에 등록되어 있다면, 아빠 명의로 신청해야 하는 식이에요.

만약 엄마가 신청하고 싶다면, 본인이 현재 세대주인지 먼저 확인해보셔야 해요. 세대주가 아닌 다른 가족 구성원은 자녀를 위한 대리 신청이 안 되니 이 부분은 꼭 기억해두세요!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리 신청 가이드

2006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성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게 원칙이지만, 개인 사정으로 직접 신청하기 어렵다면 대리 신청도 가능합니다.

  • 누가 대리 신청할 수 있나요?: 법정대리인,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에 살고 있는 세대원, 또는 같은 세대원이 아니더라도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부모, 자녀, 손자녀 등)이 대리인이 될 수 있어요.
  • 필요한 서류는?: 대리인 본인의 신분증과 위임장 등을 챙겨서 지급 대상자의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필요한 구체적인 서류는 주민센터에 미리 문의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군인과 요양병원 입소자들을 위한 특별 신청 방법

의무복무 중인 군인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나라를 지키느라 이동이 제한되는 군인분들을 위해 특별한 신청 및 사용 방법이 마련되었어요.

  • 나라사랑카드로 PX 이용: 군인 본인이 나라사랑카드로 쿠폰을 받는 경우에 한해, 전국 군마트(PX)에서도 이 쿠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우편 신청: 직접 주민센터 방문이 어렵다면, 주소지 관할 시·군·구에 우편으로 신청할 수도 있어요. 해당 지자체에서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소속 부대로 등기우편 발송해준다고 합니다.
  • 위임장 간소화: 대리 신청 시 위임장을 우편으로 주고받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위임장 원본 대신 위임장 '사진'으로도 대체할 수 있게 했어요. 대리인이 주민센터에 위임장 사진과 함께, 현역병이 부대 안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현역복무확인서' 사진을 같이 보여주면 대리 신청이 가능합니다.

요양병원·시설 입소자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계신 분들도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어요.

  • 형제·자매도 대리 신청 가능: 일반적인 대리 신청 범위 외에, 형제·자매도 대리 신청을 할 수 있게 허용했습니다.
  • 구비 서류 간소화: 위임장 작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대리인 신분증, 지급 대상자와의 관계 증명 서류, 그리고 요양병원·시설 입소 사실 증명 서류만 있으면 돼요. 이 서류들을 가지고 지급 대상자의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됩니다.
  • '찾아가는 신청':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분들을 위해서는 지자체에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받아주는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필요하신 경우 지자체에 요청해보세요.

이사를 갔거나, 나중에 취약계층이 되었다면?

이주 시 사용 지역 변경 및 추가 지원금

6월 18일 이후에 이사해서 전입신고까지 마쳤다면, 사용 지역을 바꿀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추가 지원금도 받을 수 있어요.

  • 사용 지역 변경: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하는 경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통해 사용 지역 변경이 가능하고, 이사 간 지역 주민센터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새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이미 쿠폰을 받았다면?: 하지만 이미 쿠폰을 지급받았다면 수단에 따라 변경 가능 여부가 달라져요. 신용·체크카드는 변경 신청이 자유롭지만, 이사 오기 전 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받았다면 사용 지역 변경이 안 된다고 하네요.
  • 인구감소지역 이사 시 추가 지원금: 만약 서울에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인 인천 강화군 같은 곳으로 이사했다면, '이의신청'을 통해 인천 강화군에서 쓸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일반 선불카드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비수도권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사하는 경우라면 차액인 2만 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취약계층 기준과 나중 자격 획득 시점

취약계층별로 지급 금액이 달라지는데요. 기준일(2025년 6월 18일) 이후에 새롭게 취약계층 자격을 얻게 된 경우에도 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인당 30만 원이 지급돼요. 건강보험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차상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차상위 장애수당 수급자, 차상위계층 확인 사업 대상자,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대상 가구가 해당됩니다.
  •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인당 40만 원이 지급돼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중 하나 이상의 수급 자격을 받으신 분들이 해당됩니다.
  • 나중에 자격이 생겼다면?: 기준일에는 해당하지 않았지만, 이의신청 기간(2025.7.21.~9.12.) 안에 새롭게 취약계층에 포함되었다면 '이의신청'을 통해 해당 자격별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 이런 경우엔 직접 신청도 가능해요!

원칙적으로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는 거지만, 몇 가지 특별한 경우에는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서 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 주민등록 세대에 세대주 지위를 가진 성인이 없을 때
  • 혹은 세대주가 쿠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을 때 등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이런 요건에 해당한다면 주민센터에 직접 가서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받거나, 체크카드로 지급받을 수도 있어요. 단, 체크카드로 받으려면 본인이 가진 카드가 소비쿠폰 지급이 가능한지 먼저 카드사에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이혼이나 별거 등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사람이 바뀌었다면 '이의신청'을 통해 미성년자 쿠폰의 신청·지급자를 변경할 수 있어요. 만약 미성년자가 아동학대 등의 피해로 보호시설에 살고 있다면, 시설장이 대신 신청해주거나 미성년자 본인이 '이의신청'을 통해 직접 신청하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신청 방법, 두 가지 경로로 선택하세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1. 온라인으로 편하게 신청하기 (신용·체크카드,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 세대주가 본인 명의로 사용하는 카드사 앱이나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중요한 건, 자녀 이름으로는 따로 신청하는 게 아니고, 오직 세대주 명의로만 신청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 신청한 다음 날부터 바로 소비쿠폰이 자동으로 지급되는 방식이라 간편하죠.
  • 예를 들어 자녀가 두 명이라면, 세대주가 한 번에 두 명 몫을 같이 신청할 수 있으니, 각각 따로 번거롭게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주민센터 방문해서 직접 신청하기 (지류 상품권, 선불카드)

  •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지류 상품권, 선불카드를 선호하신다면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서 신청할 수 있어요.
  • 이 경우에는 대리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위에 설명드린 대리인 신청 기준과 필요 서류를 참고해서 방문하시면 됩니다.

신청 첫 주는 잠깐! 요일제를 꼭 확인하세요!

쿠폰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신청 첫 주인 7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걸 막기 위해 '요일제'를 운영한다고 해요.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에 맞춰 해당 요일에 신청해야 합니다.

요일 출생년도 끝자리
월요일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
금요일5, 0

주말에는 요일제 상관없이 누구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요. 하지만 주민센터 같은 오프라인 신청은 주말에 운영하지 않으니, 직접 방문하실 분들은 꼭 평일에 맞춰 가셔야겠죠!

받은 쿠폰,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중요!)

신청 방식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녀가 살고 있는 시·군 지역 내에 있는 소상공인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 되는지 헷갈릴 수 있으니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은 안 돼요!

  • 대형마트, 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나 백화점은 모두 사용이 안 됩니다. 쿠폰의 취지가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 그래도 되는 곳은 있어요!: 하지만 대형마트나 백화점 안에 입점한 가게 중에서도 소상공인(자영업자)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점포(예: 미용실, 약국, 꽃집 등)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안 돼요: 이마트 에브리데이, 롯데슈퍼, GS더프레시 같은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직영점, 가맹점 할 것 없이 모두 사용이 안 됩니다. 이들은 영세 상인들과 경쟁 관계에 있고 규제 대상이라서 사용처에서 제외되었어요.

편의점은 가맹점만, 키오스크/배달앱은 좀 달라요!

  • 프랜차이즈 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같은 편의점은 조금 복잡해요.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안 되지만, 지역 자영업자(점주)가 직접 운영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혼동하지 않게 잘 확인해보세요!
  • 키오스크, 테이블 주문 시스템: 이런 무인 결제 시스템은 보통 결제 대행사를 통해 운영되기 때문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배달 앱: 배달 앱 역시 실제 판매업체의 매출이나 지역 확인이 어려워서 원칙적으로는 사용이 안 돼요. 하지만 예외적으로 배달기사를 직접 만나서 가게의 단말기로 현장 결제를 하는 경우에는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택시나 버스, 지하철은 가능한가요?

  • 개인택시: 택시 면허증에 등록된 차고지가 소비쿠폰 사용 가능 지역에 속한다면 개인택시는 이용할 수 있어요.
  • 법인택시: 법인 택시는 법인 소재지가 소비쿠폰 사용 지역에 해당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여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 버스, 지하철: 아쉽지만 버스나 지하철은 선불이든 후불이든 교통카드를 통한 결제로는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없어요.

기한 놓치면 아까워요! 11월 30일이 마지막!

아무리 많이 받아도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이 정해져 있어요. 바로 2025년 11월 30일이 마지막 날입니다. 이 날짜가 지나면 쿠폰 잔액은 모두 사라지고, 아깝지만 환불도 안 된다고 하니, 꼭 기간 안에 다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아이가 혼자서 쓸 수 있는 쿠폰이 아니니, 부모님이 미리 계획을 세워서 어디서 어떻게 쓸지 정해두고 사용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겠죠?

핵심만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릴게요!

  • 2007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미성년자도 신청 가능해요. 6월 18일 이후 신생아는 출생신고 후 이의신청으로 받을 수 있어요!
  •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꼭 신청해야 합니다. 세대주가 아니어도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등은 대리 신청 가능해요.
  • 군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 특별한 경우를 위한 신청 방법도 생겼으니 확인하세요.
  • 이사를 가거나 나중에 취약계층 자격을 얻은 경우에도 이의신청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 미성년자도 세대주가 없거나 세대주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 등에는 직접 신청도 가능합니다.
  • 온라인은 신용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 앱으로 세대주가 직접, 오프라인은 주민센터 방문해서 신청해요.
  • 신청 첫 주는 요일제가 있으니 세대주 출생년도 끝자리를 확인하세요.
  • 사용처는 우리 동네 소상공인 매장 위주예요. 대형마트, SSM, 편의점 직영점 등은 안 돼요.
  • 가장 중요한 사용 기한은 11월 30일! 이 날 지나면 사라져요.

혹시 "우리 집 세대주가 누구였더라?" 하고 헷갈리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럴 땐 주민센터나 정부24 웹사이트에서 '가족관계등록부'나 '주민등록등본'을 한번 출력해보세요. 거기 보면 세대 구성원이랑 세대주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 몫의 쿠폰을 받으려면 세대주 확인이 가장 첫 단추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부디 잘 챙기셔서 가계에 작은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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